4711 NOUVEAU COLOGNE - - * stuff







작년부터 여름향수로 써야지- 하고 눈독들였던 4711 오리지널
독일에서 신비의 물, 나폴레옹과 왕실귀족들이 사랑했던 향수로도 유명하다

역사도 220년이 되었다고!
나폴레옹도 감귤계 향수를 좋아해서 4711을 한달에 60병을 사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이건좀..)



날은 더워지는데 내가 좋아하는 향은
우디, 머스크, 자스민, 바닐라 계열이라 죄다 여름에는 맞지않아서 4711을 사기로



개인적으로 클레식하면서도 화려한 바틀에 반했었다
청록과 골드의 조합이 이런분위기라니*_*

사이즈도 아주 다양하게 나오고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조금 매니쉬한 향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그분이 이 향을 마음에 들어하시고

새로나온 4711이 있다며 직원분이 테스트를 해주셨는데
'이거다' 싶었다.

누보 콜로뉴
그래서 100ml로 선택





오드 콜로뉴보다는 조금은 심플해지고 소박해진 디자인
아쉽다면 아쉽지만, 향이 중요하니까 : )




프루티계열인데 상큼하면서 아주 여러가지의 향이 다양하게 난다

날이 더 더워지면 냉장고에 뒀다가 나갈때 시원하게 뿌리고 나가거나
자기전에 베개에 뿌리고 자면 좋을것같다!





sexy back.





샘플도 그분을위해 챙겨드리고.



역사와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향수라 더 이미지가 좋은 4711
올여름 잘 써보아야지-










블로그를 오랫동안 한건 아니지만
어느새 링크를 해주신 분들이 100명이 되었네요 : )

다른분들의 기준을 몰라서 이 수가 적은지 많은지 기준을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상당히 많은수라고 생각이 되네요

네이버처럼 서로이웃이 있는것도 아니라
다소 일방적일수도 있지만 링크해주시고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포스팅을 할수있습니다
네이버보다는 이글루스가 더 정겹고 얌전하고 개개인을 보호해주고 존중한 블로그라 생각되요


앞으로도 더 예쁘고 알찬 블로그를 꿈꾸겠습니다









+ 이 기회를 빌어 Reina님.
 블로그가 없어져서 너무 놀랐고 아쉬웠어요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혹시 제 블로그에 아직방문해주신다면 댓글한번 부탁드릴께요!




책 + ooh la la - - * stuff










얼마전에 책살수있는 좋은기회가 있어서

두번이나 도서관에서 빌려 봐서 소장하고싶던 <청춘의 독서>
요즘 정말 꽂힌 그리스 신화에대해 깊이있게 보고싶어 이윤기님의 책
예술의 고전과 현대를 다룬책과
강금실님의 로마 성당이야기를 그린 책 들을 샀다

부자된 느낌 :-)





신상 파일박스가 나와서
울랄라에서 이것저것 주문

그냥 호기심에 자체사이트에서 주문해보았는데
배송도 빠르고 무엇보다!




깨알같은 서비스가! +_+


 

오후의 한강 RIDING! light bulb ♨







집에서 혼자 영화 Help를 보며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질주본능'


해가 조금씩 넘어갈때 즈음 물과 간식을 챙겨 백팩 야무지게 매고 한강으로-



망원지구.
가족들끼리 텐트치고 밥도 먹고 좋아보이던 잔디풍경










국회의사당과 여의도가 보이는 이 지점이 제일 좋다
항상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내려서 사진도 찍고 쉬다가 가는 : )





절두산 성지








망원 성산대교부터 마포대교까지 달리다가 다시 돌아서
상수동 나들목으로 나왔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나무의 푸른잎들이 많아지고
전체적으로 초록초록한 분위기 : ) 너무 좋던!






스트레이트로 집까지 달리지 못하고(흑흑)
좋아하는 밤섬자이에 들어와서 간식먹으며 휴식시간

상수동에 살때는 자전거가 없어서
다이어트 할 때 운동화신고 서강대교를 달려갔다 왔었는데
이때 자주 들려서 쉬던곳. 그때 생각이 났다



주변이 지나치게 조용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좋고 조경도 좋은 밤섬자이 살고싶기도 하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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