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 & today



(여긴 서울이아님
스톡홀롬 'ㅅ'; 단지 느낌이좋아서 -)



어느순간부터 마포구가 정말좋아졌고
정확한 명칭인 홍대가 참 괜찮은 장소이구나 하고느꼈었다
물론 번화가가아닌 작은 가게가 보이는 골목이나 풍기는 장소의 향기들
한강바람이 불어오는 모퉁이나 새벽이 낯설지않은 풍경들

그렇게 전혀 상관없는 상수동에 보금자리를 만들었고 얼마있지못해 아쉽지만 독립을 포기했어야했다

그렇게 1년만에 여름이라는 계절에 다시돌아온 서교동
4월부터 지금껏 여러경우를 통해서 내가 살게될집을 알아보고 마음고생 끝에 오늘 종지부를 찍었다.
아직 한달이나 남았지만 생각만해도 행복하고 그곳을 또 어떻게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어야하나

벌써부터 고민된다 - !

아주 여러가지 역활에 충실할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야지


이 새벽에 혼자 맥주와함께 자축을 하고있는 나
아직은 마냥행복하다
고생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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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날 계약하고 와서 썼던 글.
변함없는 이런 감사한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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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infatuation 2011/08/14 23:53 # 답글

    다시한번 예쁜 보금자리를 만들게 된 거 축하해요
  • a n n a 2011/08/14 23:56 #

    보금자리 :) 감사해요 - ♡
  • 지나가다가 2011/08/17 00:09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상수나 기타 등등 단어로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는데요... 아직 학생이신 것 같은데 서교동이 전세나 월세 모두 비싼데 어떻게 집 얻으셨는지 조언 좀 구할 수 있을까요. 저도 학생인데 그쪽에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많이 비싸더라고요... 그냥 부동산 돌아다니셨는지요?
  • a n n a 2011/08/17 12:41 #

    안녕하세요! 마포구가 전체적으로 시세가 다 쎈편인것같네요 원룸은 기본적으로 1000/50은 되야지 평균은 되는 방을 구할수있는것같아요.(관리비나 기타공과금 제외하구요) 저도 학생인데 아직 월세를 지불하지않았지만 매달 고정수입이 있어서 모자라게나마 독립을 했구요 :) 매달 돈이 나간다는게 부담스러운일은 맞습니다 Y_Y 집은 4월부터 알아보기시작해서 네이버 카페로 찾아보다가 지금 살게된집은 결국 부동산에서 중계수수료를 지불하고 계약할수있었어요- 손품 발품다 팔아야지 결국 맘에드는집을 얻긴하는것같아요 . 그리고 수수료가 들지않아서 카페로 계약하면 정말좋겠지만 부동산을 가는것도 추천해요 원하는 옵션이나 기준에 맞춰서 방을 구할수있으니까요 ! 답변되셨으면 좋겠네요
    상수동 서교동 참 좋은동네에요 :-) 좋은하루되세요
  • 지나가다가 2011/08/17 13:29 # 삭제 답글

    보증금 1000의 위엄이 정말 ㅎㄷㄷ 하네요. 신림쪽은 200도많은데 허허.. 역시 상권있는쪽에서 살려면 어쩔 수 없나봐요. 흑 anna님도 그냥 발품파셨구나.... 역시 그게 답인가요..!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비로그인이라서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제가 따로 블로그를 하는게 없어서; ㅠㅠ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요!
  • a n n a 2011/08/17 19:52 #

    네 감사합니다
    잘맞는 좋은방 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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